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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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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한양대생 86%는 대학생활 ‘만족’, 공대 위주 취업률 ‘최고’…70% 등록금에 ‘불만’
※ 본 기사는 한양대학교 재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표본조사 결과를 활용했습니다. _편집자 주 |
입동이 지나고 슬며시 피부에 스며드는 차가운 겨울날씨가 온몸을 움츠려들게 만드는데에 반해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향후 입시전략을 세우거나 논술고사를 치르느라 열기가 가득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성적에 맞춰 대학가기에 급급한 것도 사실이지만 본인이 지원하는 대학이 어떤 대학인지 그 진면목을 알아 보는 것도 예비대학생의 입장에서는 중요한 사안이다. 그래서 이번엔 입시코리아가 서울시 성동구에 위치한 한양대학교를 찾아가 봤다. 과연 한양대 재학생들의 대학생활 만족도는 어떨까?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려봤다.
지하철 2호선 한양대역 2번 출구로 나오자 바로 한양대 서울 캠퍼스가 그 모습을 드러냈다. 다른 대학들에 비해 교통편에 있어서는 최고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는 셈이다. 한양대를 방문해 가장 먼저 발견한 것은 한양대 상징물인 사자 동상과 구본관 건물, 학생복지관이었다. 그리고 한양대 첫인상은 위엄과 카리스마를 전하는 사자동상의 모습과 일맥상통했다. 구본관 좌측에는 신본관과 그 너머에는 학생회관, 사회과학관, 제 1 공학관, 사범대학 등이, 우측에는 신소재공학관, 노천극장과 그 너머에 음악관과 법학관, 올림픽체육관 등의 건물이 위치하고 있었다. 일명 ‘한양공대’라고 불리는 한양대는 전체 재학생의 절반이 공대생이 차지할 만큼 취재를 하는 동안 공대생으로 보이는 학생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었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대학 내 건물과 학생들의 열정 어린 표정들을 재미있게 구경하면서 약 30여분의 캠퍼스 투어를 마친 후, 본격적으로 재학생 30명을 대상으로 리서치와 인터뷰를 실시해 봤다.
◆ 응답자 약 86%는 대학생활 ‘만족’, 40% 대학시설 “괜찮아”
한양대 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학생활 만족도 조사에서 약 86%는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약 14%는 불만족스럽다고 응답했다. 신소재공학부 1학년 한 남학생은 “학과 분위기과 수업의 질이 좋아서 재미있게 수업을 듣고 있다”고 전했다. 국악과 3학년 한 여학생은 “유익하고 흥미로운 강의가 많지만 전공 교수진들의 강의 수준은 기대에 못 미치는 편이다. 하지만 내가 원해서 선택한 전공이기 때문에 최대한 대학생활에 즐기면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반해 식품영양학과 1학년 한 여학생은 “등록금과 장학금 제도가 불만족스럽고, 학과의 취업률도 높은 편이 아니어서 대학생활이 즐겁지만은 않다”고 밝혔으며 신소재공학부 3학년 한 남학생은 “교수님들의 강의도 전공에 대한 만족도가 좋은 편이지만 공부를 많이 시키는 분위기는 아니다. 전문적이고 세분화된 공부를 좀 더 하고 싶다”고 말했다.
전반적인 학교시설에 대해 만족하느냐는 질문에 약 40%가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약 50%는 보통, 약 10%는 불만족스럽다고 답했다. 특히 도서관 사용에 대한 만족도 조사에서 약 63%는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강의실 사용에 대해서는 약 47%가 만족한다고 응답했고, 36%는 보통, 17%는 불만족스럽다고 답했다. 국악과 2학년 한 여학생은 “음대 건물은 타대학 건물에 비해 안 좋은 편이다. 그리고 화장실에 따뜻한 물도 나오지 않는다”고 말했다. 화공과 1학년 이 모 남학생은 “강의실 사용에는 불편함이 없지만 도서관의 경우는 한양여대 학생들이 많이 출입해 조금은 불편하다”고 말했다. 원자력학과 4학년 한 남학생은 “학교 시설이 전반적으로 깨끗한 편이고 편리하다. 일례로 건물마다 휴게실이 잘 구비되어 있고, 강의실의 경우 녹화장비가 잘 돼 있어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다”고 국어국문학과 3학년 한 여학생은 “지하철역에 바로 나오면 학교 입구이기 때문에 이동하기 편리하다. 또 중앙도서관은 자료도 다양한 편이고 시설도 깔끔해서 학습 분위기가 좋은 편”이라고 했다.
학교 시설 만족도 조사에서 보통이라고 응답한 국악과 1학년 한 여학생은 “전반적으로 무난한 편이지만, 최근에 HY-IN 시스템이 생기고 나서 강의실 사용에 불편함을 느낄 때가 있다”고 전했다. 반면 기계공학부 3학년 한 남학생은 “공과대학 등록금은 다른 대학에 비해 높은 편인데, 시설은 제일 부실한 것 같다. 특히 의자와 책상이 붙어 있는 일체형이라 장시간 강의를 들으면 몸에 무리가 온다”고 답했으며 또 다른 기계공학과 3학년 한 남학생은 “제 1공학관 건물은 여름에 덥고 환기가 잘되지 않아 강의를 들을 때 힘이 들 때가 있다”고 말했다.
▲ 한양대 공대생들이 사용하기 불편하다고 말한 강의실 일체형 책걸상 모습
◆ 한양대 재학생 73% 전공에 만족한다, 전공 취업률? ‘좋은 편’이라고 응답
전공에 대한 만족도에 관한 조사에서 약 73%는 만족이라고 답했으며, 10%는 보통, 14%는 불만족스럽다고 응답했고 나머지 3%는 아직 전공을 선택하지 못했다는 기타의 의견을 내놓았다. 기계공학부 1학년 한 남학생은 “전공 선택에 신중했던 편이고, 원해서 들어 왔기 때문에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으며 국어국문학과 3학년 한 여학생은 “자유로운 수업방식이 공부하기 효과적이다”고 전했다. 국악과 2학년 한 여학생도 “적성에 잘 맞고, 여러 가지를 고려하고 선택했기 때문에 즐겁게 학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계공학부 3학년 한 남학생은 “공학의 기초부터 전반적으로 자세한 것들을 배울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으며 원자력공학과 4학년 한 남학생은 “취업이 잘되기 때문에 부담을 가지지 않고 학업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반면 수학과 1학년 한 남학생은 “물리나 화학 등 부가적으로 배워야 하는 것들이 많기 때문에 진도를 따라가려면 힘이 든다”고 어려움을 토로했으며, 국제학부 2학년 한 여학생은 “전문적인 영어 강의가 많아서 한국말이 부족한 입장으로 따라 가기 힘이 든다”고 답했다.
경영학과의 지난해 취업률은 89%, 건축공학부는 74.5%, 원자력공학과는 89.7%, 전기제어공학과는 100%, 지구환경시스템학과도 100%, 의학과 92.2%으로 집계됐으며 국어교육과는 18.5%, 정치외교학과 45.9%, 관현악과 21.2%, 사학과 47.8% 등으로 나타났다. (출처: 대학알리미) 전공취업률에 대한 설문에서는 설문 응답자 약 83%가 높다고 답했으며, 약 17%는 아니라고 응답했다. 기계공학부 1학년 한 남학생은 “선배들이 취업을 잘하는 편이고, 성공하는 사례를 많이 봤다”고 답했다. 화공과 1학년 이 모 남학생은 “우리 학과는 현대사회의 필수 산업 분야이고 취업률도 높은 편이다”이라고 응답했다. 반면 국악과 2학년 한 여학생은 “학과 특성상 미래가 불투명한 편이다. TO가 부족하다고 들었다”고 했으며 수학과 1학년 한 남학생은 “자연계는 공대처럼 취업이 잘 되는 편은 아니다. 학교 측에서 공대 이외 타 학과의 취업률 확대를 위해 노력해 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 공대 위주 취업률 ‘최고’, 졸업생 영향력 ‘크다’ 말한 응답자 많아
대학의 취업이 높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93%에 높은 것 같다고 응답했으며, 7%는 아닌 것 같다고 답했다. 아니라고 답한 7%의 학생들은 “식품영양학과 1학년 한 여학생은 ”과마다 취업률은 차이가 있다. 우리 학과의 경우도 학생들의 역량에 따라 취업률은 판이하게 다르다“고 말했다. 국악과 3학년 한 여학생은 “다른 과는 취업률이 높은 것 같다. 그런데 우리 학과는 아닌 것 같다”고 답했으며, 국어국문학과 3학년 한 여학생도 “공대를 기준으로 보면 확실히 높은 편이다. 우리 학과도 취업률 높이기 위해 교수님들께서 노력하시는 것이 눈에 보인다”고 말했다. 신소재공학부 1학년 한 여학생은 “졸업한 선배들을 보면 취업을 잘하시는 것 같다”고 전했다. 또한 원자력공학과 3학년 한 남학생은 “공과대학에다 특수학과이다 보니 사회적 수요가 좋은 편인 것 같다”고 응답했다.
최근에 한양대 출신 방송인 박미선, 홍석천, 배우 설경구, 정일우 등이 모교에 장학금을 기탁하기도 하고, 한양대 졸업생들의 후배 양성 노력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한편 여러 분야에서 역량을 펼치고 있다. 졸업생들이 사회에 진출해 그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고 생각하느냐는 설문에 응답 재학생 93%는 그렇다고 답했으며, 약 7%는 아니라고 체크했다. 국악과 3학년 한 여학생은 “한양대를 졸업한 선배들을 보면 어느 정도 사회적 지위에 계시는 것 같다”고 답했고, 원자력공학과 3학년 한 남학생은 “선배들이 다양한 분야에 진출해서 대학의 네임밸류를 높여주시는 것 같다”고 응답했다. 원자력 공학과 4학년 한 남학생도 “실력있는 선배들이 사회적으로 성공하시는 것을 보면 동문으로서 뿌듯하고, 나도 좋은 인재가 되기 위해 실력 발휘해야 겠다는 자극을 받게 된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반면 국어국문학과 3학년 한 여학생은 “졸업생들이 사회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잘 모르겠고, 후배 양성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지도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 최근에 한양대 재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부한 졸업생들 (출처: 한양대)
◆ 응답 재학생 70% 등록금 ‘불만’, 44% 장학금제도 만족 못해
2013학년도 한양대 평균등록금은 한해 약 838만원으로, 전국 4년제 대학들 중 한양대 서울 캠퍼스는 0위를 차지했다. 세부적으로 경영학과와 국어교육학과 등은 1년 한 해 동안 약 702만원을, 건축공학부와 미래자동차공학과, 에너지공학과 등은 약 926만원을, 관현악과국악과 등은 약 1,040만원을 지불하고 있었다.
4 | 사립 | 경기 | 한국항공대학교_본교 | 8,476.2 |
5 | 사립 | 서울 | 이화여자대학교_본교 | 8,405.8 |
6 | 사립 | 서울 | 추계예술대학교_본교 | 8,386.9 |
7 | 사립 | 서울 | 한양대학교_본교 | 8,385.6 |
8 | 사립 | 강원 | 연세대학교(원주)_캠퍼스 | 8,374.1 |
한양대는 장학금 1인당 장학금을 237만원을 지급하고 있는데, 구체적으로 백남장학금, 한양21세기장학금, 한양과학기술장학금, 성적우수장학금, 보훈장학금, 개나리장학금, 고시반장학금, 한양대 토목공학과 leader’s club 장학금, 교외장학금 교외단체 장학금, 국가공공장학금, 향토장학금 등이 여러 가지 종류가 마련돼 있다.
▲ 한양대 장학금 제도 일부 목록 (출처: 한양대 홈페이지)
응답한 재학생의 44%는 불만족스럽다, 33%는 보통이라고 답했으며, 23%는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불만족스럽다고 답한 국악과 3학년 한 여학생은 “예전보다 장학금제도가 줄어서 수혜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행정학과 1학년 한 남학생은 “장학금 지원이 좋은 편은 아닌 것 같다”고 응답했으며 신소재학과 2학년 한 여학생은 ”주변을 둘러봐도 혜택을 보는 사람이 적은 것 같다“고 말했다. 기계공학과 1학년 한 남학생은 ”장학금 제도에 비해 그 액수가 적은 것 같다“고 말했으며 수학과 1학년 한 남학생도 ”성적 이외 가계곤란 관련 장학금은 소득분위에 걸리는 기준이 높은 편“이라고 밝혔다. 보통이라고 답한 화공과 1학년 한 남학생은 “현재 국가장학금을 받고 있다. 교내 장학금 제도가 더 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대외적 이미지? “good”, 대학 측의 경영투명도는 “글쎄”
과연 대외적인 대학의 이미지에 대해 재학생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이미지가 좋다고 응답한 학생은 77%, 보통이라고 답한 학생은 23%를 차지했다. 한양대 이미지가 좋다고 응답한 국악과 3학년 한 여학생은 “대학서열에서도 상위권이고, 다른 대학에 비해 취업이 잘되기 때문에 대외 이미지는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신소재공학과 1학년 한 여학생은 “실용적인 학문을 하는 대학이라는 이미지가 앞서가는 학교이라는 인상을 주는 것 같다. 주변 지인들에게서 실력이 있는 학생들이 많은 학교라는 얘기를 들어 본 적이 있다”고 밝혔다. 국어국문학과 3학년 한 여학생은 “비교적 자유로운 수업으로 학생들의 잠재력을 이끌어 주고 대외적으로 활동하는 졸업생의 역량이 학교의 이미지를 높여주고 있는 것 같다”고 답했다. 보통이라고 응답한 국악과 2학년 한 여학생은 “좋은 편인지 잘 모르겠다. 다른 대학에 비해 별로 관심이 없는 것 같다”고 답했다.
대학이 투명하게 경영되고 있느냐는 질문에는 약 73%의 학생들이 아닌 것 같다고 답했으며, 27%는 그런 것 같다고 응답했다. 국어국문학과 3학년 한 여학생은 총장의 비리를 지목했다. “주변 학행들이 등록금 사용에 대해 대학 측의 불만과 함께 총장님이 깨끗하게 학교를 운영하고 있지 않다고 애기하는 것을 들었다. 자세한 내용을 잘 모르지만 이런 얘기들을 들으면 학교 측 경영이 투명하게 이뤄지고 있는 것 같진 않다”고 전했다. 수학과 1학년 남학생은 “등록금은 비싼 편인데 실질적으로 학생들에게 돌아가는 것인 적다고 생각한다고 응답했다.
신소재공학부 1학년 여학생은 “등록금과 관련된 안 좋은 소문을 많이 들었다. 가령 학생들의 등록금을 다른 용도로 사용한다든지 말이죠. 등록금이 어떤 용도로 사용되는지 학생들의 입장에서는 알 수 없으니 이런 풍문들이 생기는 것 같아요. 등록금 인하를 위해 학교가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이런 불만의 목소리는 줄어들 텐데 안타깝다”고 전했다.
▲ 한양대 캠퍼스 내, 학교 측의 등록금 사용에 대한 학생들의 불만의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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